같은 나스닥100 기초 커버드콜 ETF인데, 4년 가까운 기간 동안 지수가 151% 오르는 사이 1세대 상품의 총수익률은 74%에 그쳤습니다. 5천만 원 기준으로 무려 3,847만 원 차이입니다. 저도 처음 이 수치를 마주했을 때 솔직히 좀 아찔했습니다. 과거 바이오주에서 큰 손실을 보고 나서 분배금이 꼬박꼬박 나오는 커버드콜 ETF로 눈을 돌렸던 터라, 높은 분배율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더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분배율이 높을수록 총수익률도 높을까커버드콜 ETF를 처음 볼 때 눈에 띄는 숫자는 단연 분배율입니다. 연 15~20%라는 숫자가 적혀 있으면 당연히 끌립니다. 그런데 제가 데이터를 뜯어보면서 확인한 건, 분배금이 많다고 해서 총수익률이 높은 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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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9.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