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은퇴 앞두고 ETF 투자 (분할매수, 과매수, 포트폴리오)

주식으로 돈을 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바닥에서 사서 고점에 파는 것'이라는 말, 저도 한때는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 때문에 바이오 개별 종목에 큰돈을 넣었다가 지금도 처분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은퇴를 3년도 채 남겨두지 않은 지금, 미국 반도체와 AI 관련 시장이 다시 강하게 살아나는 걸 보면서 이번엔 다르게 접근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나스닥100과 반도체 ETF, 지금 시장은 어떤 상황인가최근 나스닥100 선물 차트를 보면 약 한 달 반 동안 유지되던 삼각수렴(Triangle Convergence) 패턴의 상단 저항선을 뚫으며 강한 상승 전환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삼각수렴이란, 고점은 낮아지고 저점은 높아지면서 주가가 점점 좁은 범위 안에서 움직이다가 결국 한 방향으로 강하게 터져나오는 차..

카테고리 없음 2026. 9. 24. 23:04
반도체 ETF 투자 (HBM 수급, 메모리 전망, 분할매수)

솔직히 저는 바이오 주식에서 크게 손실을 본 뒤로 한동안 주식이라는 단어 자체를 입에 올리기가 싫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반도체 시장 소식을 접하면서 다시 조심스럽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티글로벌증권이 최근 발표한 메모리 산업 리서치를 보고 나서는, 단순히 "좋다더라" 수준이 아니라 수급 수치까지 꼼꼼히 확인해 보게 됐습니다. 은퇴까지 3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에는 달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HBM 수급, 숫자로 보니 달라 보였습니다일반적으로 반도체 공급 부족은 1~2년이면 해소된다고들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티글로벌증권의 리서치를 직접 들여다보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핵심은 HBM(High Bandwidth Memory) 수요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6. 9. 18. 21:51
금리 상승기 주식 투자 (금리 임계점, AI 수익성, 분할매수)

요즘 뉴스를 켤 때마다 금리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저도 반도체 우량주에 소액으로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 10년물 국채 금리가 5%에 바짝 붙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손이 저절로 증권 앱으로 향하더군요. 팔아야 하나, 더 사야 하나, 아니면 그냥 두어야 하나. 이 글은 그 고민의 기록입니다. 금리 임계점, 주가는 언제 무너지나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빠진다는 말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차트를 놓고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금리가 오르는 내내 주가도 함께 오르는 구간이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제가 직접 과거 데이터를 들여다보면서 느낀 건, 금리 자체보다 '임계점 돌파'가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2020년 코로나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Treasury Yield)는..

카테고리 없음 2026. 9. 13. 18:25
S&P500 실패하는 법 (손실 패턴, 분할매수, ISA 절세)

S&P500 ETF를 샀다는 사실 자체가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걸, 저는 바이오 스타트업에서 5,000만 원을 번 뒤 개별 종목에 1,400만 원을 넣었다가 96%를 날리고 나서야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종목 선택보다 행동과 감정이 결과를 갈른다는 것,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데이터와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손실 패턴 — 존 아저씨가 증명한 최악의 투자법KB자산운용이 소개한 '존 아저씨'라는 가상의 투자자 사례가 있습니다. 이 인물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예금만 하다가 주변이 들썩일 때마다 모아둔 돈을 한 번에 쏟아붓는 패턴을 반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1987년 5월에 1.7만 달러를 투자했는데, 그 직후 블랙먼데이가 터지며 하루 만에 지수가 20% 폭락했습니다. 2000년 3월에는 닷컴버블 직전에 7..

카테고리 없음 2026. 8. 4. 22:57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운영자 : 수복강녕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